해야 할 일이 있는데, 이것이 고통스럽다.
하지만 결국엔 끝이 난다.
다행이 그 끝은 좋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.
조금만 더 힘내고, 집중하고, 참으면 될 것 같다.
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격언을 기억하고 가는 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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